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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증 이야기/온열매트 체험사례

11.5년 만에 임신에 성공하다.(불임)

 

 

나는 결혼 후 아이를 갖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으나 번번히 실패했다.

소문난 병원들마다 부부간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검사소견을 말해 주곤했다.

그러나 3년이 지나도록 아이가 없으니, 어른들 보기에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었다.

 

나는 처녀 때 부터 손발이 몹시 차다. 늘 추위를 많이 느끼는 편이다.

얼마전 우리나라 여대생들 중 생리가 없는 처녀들이 상당한 비율을 차지한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몸을 너무나 차게 한 것이 원인이라고 했다. 몸이 냉하면 아이를 갖기 힘들게 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에게 하는 소리처럼 들려서 움찔한 적이 있었다.

 

그 차에 남편친구의 소개로 이곳 힐링매트 온열요법 체험장을 소개받고, 다니게 되었다.

매일 이곳에서 1시간 가까이 뜨거운 매트에 누워 땀을 빼니, 평소 땀 흘릴 일이 별로 없던 나에게는

매우 깨운하게 느껴졌다. 내 몸이 따뜻해 지니, 참으로 몸이 가벼워짐을 느꼈다.

얼굴색도 훨씬 밝아지고, 화장도 잘 되었다. 소화기능도 좋아지고, 심했던 생리통도 없어졌다.

 

놀랍게도 이곳에서 온열매트로 땀을 흘린지 1개월 만에 내가 임신이 되었다.

너무나 놀란 우리는 힐링매트를 사서 집에서 주야로 사용하고 있다.

지금 나의 손 발은 많이 따뜻해 졌다. 우리부부는 이 놀라운 행복감을 누리고 있다.

나와 똑같은 불임의 고통으로 5년째 힘들어 하고 있다는 친구소식을 듣고,

얼마전에 이 good news를 전해 주었다. 그리고 이 힐링매트를 친구에게 빌려 주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 친구도 마침내 아이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이 원적외선 온열매트가 결국 나와 친구를 구원해준 행운의 선물이 되었다.

이제 우리는 힘들게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불임으로 힘들어 하는 많은 아내들에게 알리고 싶다.

(서정숙, 여, 30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