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추천으로 온열매트를 체험해보니, 몸이 너무너무 시원해 짐을 느낀 후
4개월째 온열체험장의 단골고객이 되었다.
신경성위염과 소화불량으로 수년째 병원과 한의원을 찾아다니면서 치료받고 있었다.
목 뒤의 신경근육이 뭉쳐서 늘 팔이 저리고, 너무 너무 아팠다.
이곳에 와서 힐링매트에서 1시간씩 땀을 쭉 빼고 나면 무겁던 몸이 가뿐해진다.
이제는 소화도 잘 되고, 팔의 통증도 사라졌다.
지금은 병원에 다니지 않는다.
복부비만도 많이 좋아졌고, 몸무게도 6kg이나 빠졌다.
갈수록 내 몸이 좋아짐을 체험하니까,
날마다 체험장에 나와서 땀을 빼는 매니아가 되었다.
(채연희, 여, 6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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