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전, 친구 소개로 이곳 온열체험방에 올때 나의 체중은 74kg으로
비만 스트레스로 우울증까지 걸렸었다. 온갖 노력을 다 해 봤지만 속수무책이었다.
지금 나의 체중은 60kg으로 14kg 빠졌다.
앉으면 축처져서 접히기까지 하던 뱃살도 시원하게 빠졌다.
여드름 자국도 너무나 흉했는데 피부도 너무나 좋아졌다고들 칭찬한다.
이젠 기쁜 마음으로 사람들을 피하지 않고 만난다.
대인관계도 좋아졌고, 몸이 가벼워지니 생활도 훨씬 활기차졌다.
가족들에게도 몸이 가벼워지니, 훨씬 기쁜 마음으로 잘 할 수 있게 되었다.
체험장에 나와서 땀을 1시간만 쭉 빼고나면, 저녁으로 잠이 너무나 잘 온다.
나는 이곳에서 삶의 기쁨을 회복했다.(이연주, 여, 6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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