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 부터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참 고생 많이 했다.
밤으로는 통증때문에 눈물을 뺄 정도였다.
손이 부어서 부엌에서 칼질도 못할 땐 신랑이 대신 도와줄 정도였다.
5년 이상 좋다는 병원을 찾아다니면서 온갖 약도 먹고, 좋다면 뱀까지도 먹어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러던 중 친구의 소개로 4개월째 온열체험장에 나와서 기쁨을 되찾게 되었다.
이제는 잠도 잘 자고, 집안에서 아프다는 얘기를 안할 수 있게 되서 너무나 좋다.
이곳에서 매일 1시간씩 힐링매트에 누워서 땀을 빼고, 뜨거운 찜질을 하니
어느날 부터 통증도 없어지고, 이제는 정말이지 살맛 난다.
(나해연, 여, 5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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