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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증 이야기/온열매트 체험사례

7.이제는 병원에 다니지 않게 되었다.(교통사고 후유증)

 

 

6개월전, 교차로 정지선에 서 있다가 추돌사고를 당해 목을 다쳤다.

한의원에서 침을 한 달간 맞았지만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서,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있지만 쉽게 낫지를 않았다.

친구의 소개로 우연히 힐링매트를 알게되었고, 이곳 체험장에 나와서

3달 째 땀을 빼며, 여러가지 물리 치료기구들을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

놀랍게도 갈수록 내 몸이 따뜻해지고, 가벼워짐을 즐기고 있다.

이제는 목의 통증도 많이 좋아졌고, 병원도 다니지 않게 되었다.

교통사고 후유증에는 원적외선 온열, 찜질요법이 좋다는 것을 내 몸으로 실감하고 있다.

매트를 이용한 후 뱃살도 많이 빠졌고, 몸무게도 8kg 빠졌다.

나를 이곳으로 인도해준 친구에게 감사한다.

(박정희, 여, 48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