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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사냥꾼&' 세스 쇼스탁 박사와의 두 시간 '외계인 사냥꾼' 세스 쇼스탁 박사와의 두 시간 2010/05/05 22:57 추천 6 스크랩 4 http://blog.chosun.com/obluesky/4692082 3월 18일자, 조선일보 창간특집으로 실린 '2030미래를 가다-외계인의 신호 드디어 인간의 그물에 걸리다' 인터뷰 전문입니다. --------------------------------------------------------- "내가 아는 모든 사람과 커피 한잔씩을 걸고 내기했습니다. 2025년까지 외계생명체의 신호가 잡힌다는 데 말이죠." 미국 외계지적생명체탐색(SETI· 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 연구소 책임연구원 세스 쇼스탁(Shostak) 박사에게 외계생명체는 막연한 상상이 아.. 더보기
하늘을 나는 차 내년 시판 하늘을 나는 차 내년 시판 2010년 07월 05일 오전 09:00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개발한 테라푸지아(Terrafugia)가 내년 시판에 나선다고 컴퓨터월드가 2일(현지시간) 전했다. 테라푸지아는 5년 전에 MIT 출신 엔지니어가 설립한 회사다. 지난해 3월 첫 비행에 성공한 이 회사의 비행자동차인 테라푸지아 트랜지션(Terrafugia Transition)이 최대 이륙중량 약 650kg로 미연방항공청(FAA)의 중량 제한 면제를 받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판에 나설 계획이다. FAA는 이와 동급인 경량 스포츠 항공기의 최대 이륙 중량을 약 600kg로 제한하고 있다. 리처드 거시 테라푸지아 부사장은 "차로 하늘을 나는 꿈같은 이야기가 현실화 됐다"며, ".. 더보기
아버지란 누구인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