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 홉킨스 대학의 암보고서 미국의 암치료로 제일 유명한 존 홉킨스 대학에서 암에 대하여 종합적인 보고서를 발표하였습니다. 이 내용은 한의학에서 주장하는 암의 이론과 상당부분 일치합니다. 반드시 여러번 읽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모든 사람은 체내에 암세포를 가지고 있다. 이 세포가 수십억 개의 세포가 되기 전에는 검사에서 나타나지 않는다. 보통 의사가 환자에게 암세포가 없다고 하는 것은 다만 암세포가 검출될 만큼 크지 않았기 때문이다. 2. 사람은 일생동안 6-10회 암세포가 발생한다. 그리고 하루에도 6개 이상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3. 면역력이 강하면 암세포가 파괴되거나 성장이 둔화되어 종양을 만들지 못한다. 4. 암에 걸렸다는 말은 그 사람의 영양 상태에 무엇인가 그것이 유전적이거나 환경적이거나 식생활과 관련된 것일 수.. 더보기 해외서 주목 끈 말기암 정복 도전 한의사/경희대 최원철 교수 해외서 주목 끈 말기암 정복 도전 한의사 [연합] 기사 경희대 최원철 교수 13년 연구성과 유명저널 실려 9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에서 만난 최원철(48) 한방암센터장. 최 교수는 13년째 한약재를 이용해 암 치료제를 개발하는 '넥시아 프로젝트'에 몰두해 있다. 최 교수의 연구는 지난달 유럽 암의사회의 공식저널인 '종양학 연보(Annals of Oncology)'에 게재돼 큰 반향을 일으켰다. (연합뉴스) 암(癌)은 병기에 따라 1~4기로 나뉜다. 흔히 말기암이라고 하는 4기 암은 진행암(Advanced cancer)으로도 불리는데 미국 국립암연구소(NCI)는 진행암을 '보통 치료되지 않는 암'으로 규정한다. 그런데 지난달 유럽 암의사회의 공식저널인 '종양학 연보(Annals of O.. 더보기 열이 나면 면역력이 높아진다. ※열이 나면 면역력이 높아진다. *기초체온이 높은 사람은 면역력이 높다. 저체온이 병을 만드는 것은 저체온이 되면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면역력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체내에서 만들어진 유해물질 등을 처리하여 체내를 항상 생존에 적합한 상태로 유지하려는 능력입니다. 그 힘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몸에 각종 부조화가 나타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체온이 통상의 범위 내에 있는 사람, 즉 환자가 아닌 사람으로부터 채혈하여 과립구와 림프구의 상황을 조사하여 보면 체온이 높은 사람일수록 림프구의 수가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림프구가 많은 사람은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와도 그것들을 적절히 제거할 수 있으니까 웬만하면 병에 잘 걸리지 않습니다. 림프구가 많은가, 적은가는 혈액검사를 해서 곧 알 수 있..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