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그저 누워서 14kg을 뺐다.(비만) 5개월전, 친구 소개로 이곳 온열체험방에 올때 나의 체중은 74kg으로 비만 스트레스로 우울증까지 걸렸었다. 온갖 노력을 다 해 봤지만 속수무책이었다. 지금 나의 체중은 60kg으로 14kg 빠졌다. 앉으면 축처져서 접히기까지 하던 뱃살도 시원하게 빠졌다. 여드름 자국도 너무나 흉했는데 피부도 너무나 좋아졌다고들 칭찬한다. 이젠 기쁜 마음으로 사람들을 피하지 않고 만난다. 대인관계도 좋아졌고, 몸이 가벼워지니 생활도 훨씬 활기차졌다. 가족들에게도 몸이 가벼워지니, 훨씬 기쁜 마음으로 잘 할 수 있게 되었다. 체험장에 나와서 땀을 1시간만 쭉 빼고나면, 저녁으로 잠이 너무나 잘 온다. 나는 이곳에서 삶의 기쁨을 회복했다.(이연주, 여, 61세) 더보기 4.이제는 살 맛 난다.(류마티스 관절염) 40대 후반 부터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참 고생 많이 했다. 밤으로는 통증때문에 눈물을 뺄 정도였다. 손이 부어서 부엌에서 칼질도 못할 땐 신랑이 대신 도와줄 정도였다. 5년 이상 좋다는 병원을 찾아다니면서 온갖 약도 먹고, 좋다면 뱀까지도 먹어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러던 중 친구의 소개로 4개월째 온열체험장에 나와서 기쁨을 되찾게 되었다. 이제는 잠도 잘 자고, 집안에서 아프다는 얘기를 안할 수 있게 되서 너무나 좋다. 이곳에서 매일 1시간씩 힐링매트에 누워서 땀을 빼고, 뜨거운 찜질을 하니 어느날 부터 통증도 없어지고, 이제는 정말이지 살맛 난다. (나해연, 여, 55세) 더보기 3.그칠 줄 모르는 식은 땀, 안면홍조(갱년기 장애) 언제 부턴가 시도때도 없이 식은 땀이 줄줄흐르고, 얼굴이 확확 달아 오르고, 괜스레 초조해지고, 잠도 잘 오지를 않는다. 병원을 찾아 진찰을 해보고, 약도 먹어보았지만 증상은 좀처럼 호전되질 않고, 힘든 나날을 보냈다. 여자들이 50대 전후로 겪는다는 갱년기 장애를 힘들게 겪고 있었다. 어느날 힘들어하는 나를 보고 친구가 이곳으로 나를 인도해 주었다. 이 곳 온열체험방을 10개월째 다니고 있는 단골이 되었다. 이곳에 와서 온열매트에서 땀흘리고, 발과 다리 찜질하면서, 유산소운동과 기혈순환기로 온몸의 신경근육을 풀어주고 나면 몸이 날아갈 듯 상쾌해진다. 차갑던 손 발도 이젠 따뜻해졌다. 거칠었던 피부도 놀랍도록 윤택해졌다. 밤으로 숙면도 취할 수 있게 되었다. 몸무게도 8kg이나 줄어서 몸이 많이 가벼워졌.. 더보기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1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