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없는 상 없고, 상 없는 일 없습니다. 일 없는 상 없고, 상 없는 일 없습니다. 강문호 넷향기 가족 여러분 평안하셨지요? 갈보리 교회 강문호 목사입니다. 오늘은 일없는 상없고, 상없는 일없다는 제목으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상을 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놀고 있는 사람에게 상을 주는 단체도 없습니다. 일없는 상, 반대로 상없는 일도 없습니다. 일 잘 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보상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역사에는 특이한 상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몇 가지만 소개합니다. 페르샤 왕은 전쟁이 끝나면 반드시 상을 주었습니다. 용감하게 공로를 세우고 싸운 군사들을 앞에 세웁니다. 그리고 입을 될 수 있는 대로 크게 벌리게 합니다. 그리고 벌린 것만큼 금으로 채워 넣어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말이 나왔다고 합니다. "네 입을 넓게 .. 더보기 자신의 강점을 강화하라. 자신의 강점을 강화하라. 이영권 이 세상에 재능이 특출나게 태어난 사람들이 있다면 너무나 감사합니다. 만약에 우리 스스로가 재능을 주신 게 있다면 하늘에 늘 감사해야 됩니다. 사실 탁월한 재능이 있는 사람은 정말 복 받은 겁니다. 그런데 기본으로 돌아가서 생각해보면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다 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달란트, 텔런트라고 얘기합니다. 자기의 재능을 분명히 맞는 곳에 쓸 때 그 사람은 폭발적으로 경쟁력이 재고돼서 성공에 가깝게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가 축구 잘하는 박지성 선수한테 공부하라고 하면 3박4일 안에 119를 부를 거라고 농담합니다. 그 사람의 재능은 운동하는 쪽으로 집중이 되어야 그것이 폭발력을 가지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타가 되서 연봉을 엄청나게 받는 사람이.. 더보기 무형체온과 유형체온 무형체온과 유형체온 사람은 유형체온과 무형체온이 있습니다. 유형체온은 각자 36.5도를 가지고 있는 누구나에게 공통의 체온이지요.... 무형체온? 참으로 중요한 체온입니다. 암.당뇨.고혈압의 말기환자를 만날때마다 느끼는 체온입니다. 보이지는 않고 체온계로 젤수도 없지만 느낄수는 있는 있는 체온입니다. 무형체온을 설명해보면... 어떤사람은 말 한마디를 해도 사랑과 따뜻한 정이 깃들 말을 상대에게 전하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말한마디를 해도 가슴에 상처를 주고 가슴을 후벼파는듯한 이야기를 하며 자기의 욕심에 넘쳐 남에게 상처는 전혀 무관하게 생각 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바로 무형체온의 현상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다보면 무형체온에서 이렇게 차가운 기운이 도는 모습의 사람은.. 더보기 이전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60 다음